여행 이야기 (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여행 -루브르 박물관 파리여행 -파리의 공원 파리여행 - 로댕 박물관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곳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로댕의 박물관이 있다고 했다. 나야 조각을 보아야 다 그렇고 그런 것 같아 별로 내키질 않았지만 어쩌겠는가. 대중이 원하는데. 누군가 하수도 뚜껑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놓았다. 그릴을 갈비뼈로 생각해서 그려놓은 해골. 남녀 한.. 파리여행 - 세느강 주변 파리여행 -Garniere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식사. 파리를 다녀온 것도 거의 한 해가 지났다. 볼거리가 많은곳이 파리라고 하지만 먹거리 또한 볼거리 못지 않게 풍성한 곳이 파리이기도 하다. 어느 식당에 가도 맛이 있었다면 지나치다고 할 지 몰라도 그만큼 갔던 식당마다 실망한 적이 없었다. 그 중 특별한 곳이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 안녕, 나의 가을이여 Brooklyn Botanical Garden에 다녀온 지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차의 연료를 구할 수가 없어 부르클린의 아파트에 머물러 있어야만 했던 시간. 한 눈금의 개스 밖에 남지 않은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부르클린 식물원.. 파리여행 - Bastille 부근 Bastille 근처 좁은 골목들, 젊은이들의 거리. Bar and Restaurant. Chez de Paul이라는 식당의 Pepper Steak가 맛이 있다고 추천을 받고 찾아간 식당. 반 지하에 있었는데 들여다 보니 문을 연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곳.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하마치고 혹시나 해서 다시 찾아갔더니 웬.. 가을 산행 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