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이야기 (261) 썸네일형 리스트형 B(est)F(riend) 손자 Desi는 참 좋은 성품을 타고 난 것 같다. 누구에게나 사근사근. 심장이 녹는 것 같다는 말이 그 아이를 보면 실감이 난다. 떠나는 아이들 차에 태우는 동안 둘째가 연사로 찍었다. 선영 준기 생일 셋째 딸 생일은 7월 8일. 큰 아들 생일은 7월 15 일. 두 명 한 데 모아 오늘 생일잔치를 했다. 아내가 아이들 좋아하는 갈비찜과 소바로 간단한 점심상을 마련했다. (간단한 점심상이라고 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전혀 간단하지 않다.) 아이들 둘의 생일잔치라고 해도 이제 다 큰 아이들보다는 .. (아내가 찍은) 손주들 사진 큰 딸 내외는 사위의 회사 MT 관계로 플로리다에서 휴가 중. 당연히 손주들 보는 일이 아내에게 맡겨졌다. 나는 본의 아니게 독신 생활. 아내가 보내는 손주들 사진으로 미소 지으며 하루를 맞고 또 하루를 닫는다. 아버지 날 (Happy Father's day) 3 년 전 One year for my birthday my dad wrote me a message and likened me to a flower- where you sense its fragrance and know you are in the presence of loveliness before you can actually see it. I aspire to be this kind of person daily. Happy Father's Day to the man with the beautiful heart of a poet. #sockswithsandals#normcore 벌써 3 년 - Sadie 영세 받던 날 페이스 북이 알려 준다. 3 년 전 포스팅했다는 걸. 세월 참 빠르다. Sadie 축구연습 8 Sadie 축구연습 8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