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Desi는 참 좋은 성품을 타고 난 것 같다.
누구에게나 사근사근.
심장이 녹는 것 같다는 말이
그 아이를 보면 실감이 난다.
떠나는 아이들 차에 태우는 동안
둘째가 연사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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