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구들 이야기

(아내가 찍은) 손주들 사진

큰 딸 내외는 사위의 회사 MT 관계로

플로리다에서 휴가 중.

당연히 손주들 보는 일이 아내에게 맡겨졌다.


나는 본의 아니게 독신 생활.


아내가 보내는 손주들 사진으로 미소 지으며

하루를 맞고 또 하루를 닫는다.
























'식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st)F(riend)  (0) 2017.07.17
선영 준기 생일  (0) 2017.07.17
아버지 날 (Happy Father's day)  (0) 2017.06.20
3 년 전  (0) 2017.06.15
벌써 3 년 - Sadie 영세 받던 날  (0)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