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내외는 사위의 회사 MT 관계로
플로리다에서 휴가 중.
당연히 손주들 보는 일이 아내에게 맡겨졌다.
나는 본의 아니게 독신 생활.
아내가 보내는 손주들 사진으로 미소 지으며
하루를 맞고 또 하루를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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