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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이야기

Sadie - 이렇게 이쁠 수가

 

 

 

 

 

 

 

 

 

손녀 Sadie가 우리집에 와 있다.

그래서 아내는 집에 남고

나는 매일 집에서 출퇴근 한다.

지난 주말에는 Sadie를 보기 위해

온 가족이 모였다.

온 가족이 모이는 것이 일 년에 며칠이 되질 않는다.

온 가족이 모이면 보통 가족 사진을 찍는다.

이번에는 식구 하나가 늘었다. 

Sadie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또 한 장의 가족 사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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