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nza 일기 - Val d'Orcia 달리기
나는 내가 살고 있는 Rockaway의 작은 달리기 클럽의 회원이다.
일주일에 두 번 3 마일을 달린다.
아주 캐주얼한 그룹이어서 나 같은 사람도
부담 없이 끼어서 달린다.
Poenza에 오기 전에 회원들에게 약속을 했다.
이곳에서도 달릴 거라고.
오늘도 3 마일을 달리고 언덕길을 2 마일 더 달렸다.
이것이 연대라는 생각을 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시간에
같은 생각과 이념을 나누어 같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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