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ood Morning Rockaway (134) 썸네일형 리스트형 Good morning Rocaway - Memorial Day Good Morning Rockaway (05/13/24) Good Morning Rockaway (05/08/24) Good Morning Rockaway (05/08/24) Good Morning Rockaway (05/06/24) -안개 어제부터 안개.수평선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지다.경계가 사라진 화엄의 세계. God Morning Rockaway(05/04/24) Good Mornoing Rockaway (05/03/24) -아침산책 Good Morning Rockaway - 안개, 아침산책 Good Morning Rockaway - 안개, 아침산책사방 안개가 짙게 깔려 있었다.밖으로 나가보니 아주 작은 안개의 입자가 비처럼 공주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69 스트릿까지 걸었다.'Locals'라는 카페가 있는 곳이다.Boardwalk에서 카페까지 가는 길 옆엔판자로 건축 현장을 구분하는 일종의 담이 있었다.단순한 판자로 경계를 구분하는 담이었는데지나가다 보니 그 판자가 내게 말을 걸었다.참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Locals'라는 커피숍은일반적 카페이지만 서핑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교환과서핑 레슨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곳이다. 나는 아메리카노, 아내는 라테를 주문했다.아보카도 토스트도 주문해서 나누어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여전히 안개가 이슬처럼 내렸다. Good Morning Rockaway (04/29/24) Foggy, warm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