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한 결혼식 스케치
신랑의 노란 양말
나는 분홍 영말
지영이 Harrington park School 친구들
놀이
왼쪽은 브리엘.
지영이의 소꼽 친구.
오른쪽은 브리엘의 남편.
브리엘이 유고에 영어교사로 갔다가 만나서 결혼.
큰 딸 소영이네 식구
오른쪽 아가씨는 큰 딸 친구 Allison
왼쪽은 남자친구.
얼마 전 프로포즈를 받아 곧 결혼 예정.
Pass Over 시기에는
어릴 적부터 유태인 가정인 Allison 집에서 보냈다.
유태인들유월절을 제대로 체험했다.
작은 유리병은 드링크를 마실 때 쓰는 컵의 역할을 한다.
젊은이들이 주로 가는 캐주얼한 식당에서는
물컵으로 사용한다.
병 하나마다 사용자의 이름을 붙힌 스트로가 담겨 있다.
일회용 컵을 쓰지 않겠다는
지영이의 생각.
결혼식 때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
바로 액자에 담아 Family tree에 걸었다.
반짝반짝 아이디어.
게임을 즐기는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