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던 날.
강남에서 check-in을 하고
여유롭게 남한산성 드라이브.
막 가을이 익기 시작하는
남한산성의 한 찻집에서.
시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고요하고 평화로왔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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