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람의 온도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20. 5. 16. 22:27 지난 주에 불던 바람과,어제 분 바람은 서로 다른 것일까?지난 주에는 바람이 내 몸에 닿지 않게어깨를 움추렸다.어제는 겉 옷을 벗고팔을 벌려 바람을 맞아 들였다.바람은 그저 바람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눈, 렌즈,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일생 (0) 2020.05.2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알랑방구 (0) 2020.05.24 발톱을 깎으며 (0) 2020.05.15 된장국 한 그릇 (0) 2020.05.14 아침 산책 (0) 2020.05.10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여자의 일생 세탁소에서 생긴 일 - 알랑방구 발톱을 깎으며 된장국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