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의 발자취
사진을 찍는 것이
찍히는 것보다 행복하니라
사진을 찍다 보니 정작 내가 찍힌 사진이 없다.
아내가,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대충 우리의 발자취가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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