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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재즈 콘서트

 

내 친구 Jeff King의 Jazz Concert.

그냥 느껴지는대로 가볍게 몸을 흔들며

음악에젖으면 되는 것이 바로 Jazz가 아닐까.

내 친구 Jeff의 60세 생일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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