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nza 일기 - San Gimignano의 젤라토 가게 앞
이탈리아를 여행하다 보면
이틀에 한 번 젤라토를 먹게 된다.
San Gimignano에 있는 큰 광장에 젤라토 가게 앞에는
비가 조금씩 뿌리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아내는 기다림 끝에 가게 안으로 드디어 입점.
기다리는 동안 두 커플은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길을 가는 한 청년의 시선이 재미 있어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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