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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Pienza 일기

Pienza 일기 - 이것은 유머인가, 뻥인가

Pienza 일기 -  이것은 유머인가, 뻥인가

피렌체에 있는 Maria(Ahn Trio 첼리스트)와 Andrea의 집을 찾아가는 길.

길이 좁아도 너무 좁아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나타난 표지판 때문에 뻥 터졌다.

 

탱크 진입 금지!

 

이것은 유머인가, 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