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e Event-Bar Harbor
Cadillac Mountain을 내려 오면 바닷가 마을에
이르게 됩니다.
Bar Harbor라고 하는 곳입니다.
오래된 마을이라 제법 운치도 있고
멋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노천 카페입니다.
꽃으로 예쁘게 단장을 했습니다.
이 Pottry에서 아내는 부부 찻잔을 샀습니다.
어딘가에 다녀오면 기념품으로 찻잔이나
그릇을 사는 게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돌을 갈아 만든
공예품을 팔고 있습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그 영롱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영롱함 못지 않게 가격 또한 영롤합니다.
반원형 모양의 전등갓의 가격이 $5,000.
아내가 이 가게를 구경하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이르게 됩니다.
Bar Harbor라고 하는 곳입니다.
오래된 마을이라 제법 운치도 있고
멋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노천 카페입니다.
꽃으로 예쁘게 단장을 했습니다.
이 Pottry에서 아내는 부부 찻잔을 샀습니다.
어딘가에 다녀오면 기념품으로 찻잔이나
그릇을 사는 게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돌을 갈아 만든
공예품을 팔고 있습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그 영롱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영롱함 못지 않게 가격 또한 영롤합니다.
반원형 모양의 전등갓의 가격이 $5,000.
아내가 이 가게를 구경하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화단의 꽃이 인상적이었던 식당.
상점이 나름대로 예쁩니다.
거리도 예쁘게 단장해 놓았습니다.
랍스터를 판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 때까지 아침식사도 못헸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건 한국에서 통합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경후식입니다.
그나저나 시간이 없습니다.
집에까지 여덟 아홉 시간을 달려가야 하니 서둘러야 합니다.
이왕 메인주에 왔으니 랍스터 맛은 보고 가야지요.
가는 길에 유명한 집이 있으니 일단 그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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