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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Les Larme de Jacqulin'을 들으며

 

Offen bach의 'Les Larmes de Jacquelin'
맑은 눈물, 맑은 슬픔
내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씻는다, 씻어준다.

순간 순간 내게 찾아오는 생각, 상념들---
귀하다고, 소중하다고 생각된 것들도 많았는데
손에 쥔 물처럼 다 빠져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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