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Lake에서 돌아오는 길,
그 때까지 아침이 활짝 열리지 않았다.
Piermont 가든에 잠깐 들렸다.
활짝 핀 꽃,
이미 진 꽃,
시들어가는 꽃----
앞으로 새로 피어날 꽃은,
글쎄 별로 많이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내 삶의 정원엔
지금쯤 어떤 꽃들이
어떤 상태로 피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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