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해가 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달이 떠올랐다.
어제 저녁, 무심코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어스름하게 달꽃이 핀 걸 보았다.
'사진 > God Evening Rocka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nset (1) | 2024.12.18 |
---|---|
Sunset (0) | 2024.12.14 |
저녁산책 - 허무의 바다 (2) | 2024.11.14 |
아침산책 - 커피 생각 (1) | 2024.11.08 |
Good Morning Rockaway (0) |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