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Rockaway!
Today, I’ll be traveling to Lithuania via Frankfurt, Germany, for an 8-day journey through the Baltic Sea region, covering three countries. While I haven’t done any prior research about the countries I’ll visit, I plan to explore as I go, taking in whatever crosses my path. This morning, the clouds in the eastern sky took on an unusual shape. As the sun rose, a mysterious form appeared. It’s moments like these that make me appreciate Rockaway even more. I haven’t left yet, but I already miss it.
Good Morning Rockaway.
오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리투아니아로 떠납니다. 8 일 동안 발트해 3 국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저의 사전에는 여행하는 나라에 대한 사전 조사 같은 건 없습니다. 꼭 보아야 할 것도 있겠지만 그냥 스쳐 지나는 대로 걸음을 옮길 예정입니다. 라트비아 어느 가게에서 한국의 영부인이 쇼핑을 했다는 것 하나가 내가 발트해 세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동쪽 하늘의 구름 모양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해가 뜨니 참 희한한 형상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신비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Rockaway를 나는 사랑합니다. 아직 떠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Rockaway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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