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nza 일기 - 발도르차 달리기(10/07/23)
작년 이탈리아의 Pienza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 중의 하나가
안개 낀 발도르차를 아침에 달리는 일이다.
사이프러스 나무와 농가 사이의 자욱한 안개
그 사이를 비집고 번져오는 햇살.
내 마음에 늘 걸려 있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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