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nza 일기 - 10/07/23 발도르차 조깅
Pienza 입구에 있는 집.
우리가 처음 Pienza에 갔을 때, 이렇게 돼지감자꽃이 피어 있었다.
우리가 떠나올 때 꽃은 이미 다 지고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분꽃이
발도르차로 가는 길 섶에 피어 있다.
이 시골마을에도 Graffitti가----
누구의 소행일까
중세의 도시에 현대적인 벽화(낙서)가 참 이색적이다.
샘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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