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기 부부들과 2 박 3 일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Letchworth State Park,
Pensylvania 포코노에 있는 Mount Airy resort Hotel,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Stroudsburg에서 잠시 머물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탁소에서 생긴 일 - 횡재 (0) | 2021.11.10 |
---|---|
그대, 그리고 나 (0) | 2021.11.08 |
해 낚으러 떠난 여행 - 4 년 전 오늘 (10월 7 일) (0) | 2021.10.08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0) | 2021.08.28 |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0)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