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못 본 지가 한 달이 넘은 것 같다.
어제와 오늘,
아내는 1 박 2 일 손주들 보러 딸네 집에 갔다.
손주들 사진을 보내 왔다.
아이들 크는 것을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흐르는 시간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건
손주들을 바라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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