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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미국 여기저기

New Orleans 첫날 사진 스케치

너무 덥고 피곤한 날.

제일 더울 때가 화씨 92 도.

체감 온도는 102도라고 한다.

땀으로 목욕하고 돌아다녔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멀리 맨하탄이 스쳐 지나갔다.

허드슨 강.



잠시 하늘이 파랗게 맑았다.

흰 뭉게 구름



착륙 직전

아마도 걸프 스트림?



나폴레옹 빌딩이라고 하던가?

여기서 점심 식사.

Jambalaya와

Gumbo를 주문.

한국의 전주 하면 비빔밥이듯

뉴 올리언즈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음식.

 




프렌치 마켓 뒷 골목





마이클 잭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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