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책을 산 것이
다빈치 코드 이후에 처음.
한강의 '채식주의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질렀다.
이름하여 문화적 허영
200 패이지가 채 안 되니 일주일 예정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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