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ille 근처
좁은 골목들, 젊은이들의 거리.
Bar and Restaurant.
Chez de Paul이라는 식당의 Pepper Steak가 맛이 있다고
추천을 받고 찾아간 식당.
반 지하에 있었는데 들여다 보니 문을 연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곳.
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하마치고 혹시나 해서 다시 찾아갔더니
웬걸, 마술에 걸린 것 같았다.
사람들로 식당안은 만원.
7시가 넘어야 비로소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밤거리를 어정거리다 돌아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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