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아래층 gym에 가서 운동을 하고 돌아와
우리 집 문을 열었다.
그때 내 눈에 파노라마처럼 들어온 무지개.
땀 흘리고 계단을 걸어 올라온 피로가
한순간에 싹 사라졌다.
내가 가진 렌즈로는 전체의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
광각렌즈를 하나 장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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