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24 아침
일주일 만에 드디어 맑은 하늘을 보다.
안개와 구름이 전부였던 지난 일주일.
날이 추워졌다.
손 끝이 거의 마비될 정도로 손이 시려웠다.
일출보다는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운 아침.
https://hakseonkim1561.tistory.com/3145



































일주일 만에 드디어 맑은 하늘을 보다.
안개와 구름이 전부였던 지난 일주일.
날이 추워졌다.
손 끝이 거의 마비될 정도로 손이 시려웠다.
일출보다는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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