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아침에 눈을 뜨고
무작정 찾아갔던 Amish Town.
때 늦은 폭설이 아직 녹지 않았던
3 월의 어는 날 기억.
차를 타지 않고 마차를 이용해
교회를 가는 사람들,
tv나 인터넷이 없는 곳.
세상 속에 살면서
스스로 세상과 단절한 삶을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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