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2 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직 바람이 차갑기는 해도
봄의 기운도 살포시 느껴집니다.
몇 해 전 Brooklyn Botanic Garden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봄소식을 서둘러 전합니다.
봄의 소리가,
봄의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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