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부터 시작해서 1932 년에 완공된 해저 터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민박집에서 나와
이 터널을 지나 건너편의 식당으로 갔다.
다리를 놓으면서 이 터널은 오직 사람들의 왕래를 위해서만 이용된다고 한다.
'여행 이야기 > 한국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의 추억 (슬라이드 쇼) (0) | 2016.02.11 |
---|---|
통영 동피랑 벽화 마을의 기억. (0) | 2016.02.05 |
강화도 3 (0) | 2015.02.17 |
강화도 2 (0) | 2015.02.17 |
강화도 1 (0) | 201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