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불공평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14. 9. 16. 10:29 단풍 나무의 잎이 슬슬 붉게 물이 들기 시작한다. 같은 나무의 잎인데도 어느 녀석은 이팔 청춘인데 어느 분은 벌써 황혼이다. 아 인생 같은 단풍 잎인가 단풍 잎 같은 인생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눈, 렌즈,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