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침바다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22. 8. 14. 21:45 Salt Lake City로 여행을 다녀온 뒤, Jet Lag 때문에 제시간에 눈이 잘 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창 밖에 하늘이 붉은 빛이 어리니 더 누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블라인드를 올리니 수평선 부근이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하늘이 아주 맑았습니다. 지체없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빛과 그 빛의 일렁임의 축제가 막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눈, 렌즈,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