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제주도에 갔을 때 들린 빛의 벙커.
마침 클림트 전이 열리고 있었다.
빛과 음악의 조화가 환상이었던 기억.
그 클림트의 작품 중 키스는
지난 9 월 고교 동기들과 함께 했던 여행 중
빈에서 직접 알현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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