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음의 고향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16. 12. 20. 02:23 허드슨 강가,헤르만 헷세의 싣달타처럼강물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곳,바람이 갈대 스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23년,내 머리가 하얗게 세고,내 귀,내 마음도 하얗게 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눈, 렌즈,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서 (0) 2016.12.27 Lake Louise (0) 2016.12.27 경계 (0) 2016.11.01 가을빛 (0) 2016.10.21 가을비, 고독 (0) 2016.10.10 '사진' Related Articles 길에서 Lake Louise 경계 가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