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5시,
무조건 나갔다.
축구를 하러 가는 길에 동네 어귀 저수지에 들렸다.
구름---
그리고 물 위의 반영(reflection)
전깃줄이 물 위에서 일렁인다.
금 빛이 나는 줄은 햇살이 비춰서 그렇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2 (0) | 2016.06.20 |
---|---|
들꽃1 (0) | 2016.06.20 |
오늘 아침 가게 주변 풍경 (0) | 2016.06.18 |
양귀비 (poppy) (0) | 2016.06.18 |
눈물 한 송이 (0)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