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ood Morning Rockaway

아침산책 02.22/25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25. 2. 23. 20:24

아침산책 02.22/25

춥다면 추운 날씨였다.

그러나 그 전  날보다는 바람이 많이 잦아들어서

상대적으로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고요한 바다, 맑은 하늘.

순결한 신부 같은 아침을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