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ood Morning Rockaway
바람,바람,바람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25. 1. 8. 22:01
요즈음 웬 바람이 그리 세게 부는지-----
바람의 저항 때문에 루프 탑으로 나가는 문을 열 수 없을 정도.
손도 시리고, 삼각대 위의 카메라도 흔들리는 것 같다.
바람 불고 추워도 아침은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