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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land의 추억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21. 2. 24. 09:18
둘째 지영이가 박사과정을 위해
Oregon 주의 Portland와 인연을 맺었다.
엄마 아빠도 한 번 다녀오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마음먹고 2 년 전에 다녀왔다.
그 기억.
Carpe Diem!
시간에 쫓기면서도 다녀온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다.
추억은 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