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인사
가을에 태어난 아이
2019. 1. 2. 01:22
벗들이여,
올해는 아프지 말고
한 뼘씩만 더 사랑하며 살기.
벗들이여,
올해는 아프지 말고
한 뼘씩만 더 사랑하며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