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태어난 아이 2018. 10. 6. 21:21

Zion Canyon


Zion Canyon은 유타 주에 있는데

작년 내  환갑 때 동서 횡단 중 한 번,

그리고 올 5 월에 지인들과 한 번,

도합 두 번을 다녀 왔다.


첫 번 째는 차를 타고 수박 같 핥는 식으로 스쳐 지났고,

지난 5 월에 갔을 때는

셔틀 버스를 타고 다니며 트레킹도 했다.


Zion Canyon은 무언가 신령스런 기운이 있어서

언제고 다시 그 곳을 찾으리라고 막연한 서약을 했다.


유태인에게 있어서 시온(산)은 신령스러운 곳으로 인식되어진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태인들이

그 곳을 마음에 품고 있었기에 

그 긴 세월이 지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언제고 다시 가서 일 주일 정도 머무르며 

이산 , 저 계곡을 순례하고 싶다.